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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동상의 초기 대처 건강수칙!

자기계발365 2017. 12. 17. 02:46




동상의 초기 대처 건강수칙!


추운 겨울철 동상은 주의해야할 질병입니다. 겨울철 동상 시에 초기 건강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건강 을 위해 환자를 추운 환경에서 따뜻한 환경으로 옮겨 젖은 의복이나 신발을 벗고 따뜻한 담요로 감싸준다.


▲뜨거운 음료수를 마시기



▲손상부위를 38℃~42℃의 더운물에 20~40분간 담그고 피부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여부를 관찰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38℃ 이하의 온도에서는 얼은 부분이 잘 녹지 않으므로 따뜻한 물을 보충해 가면서 물이 식지 않도록 한다. 또한 43℃ 이상의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은 오히려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동창 부위를 불 위에 올리거나, 전기담요, 뜨거운 물 주전자, 난로, 전등, 라디에이터 또는 배기 가스관에 대는 식의 직접 열을 가하지 않는다. 이러한 방법들은 과도한 열을 발생시키어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동상 부위를 문지르거나 마사지 하지 않는다. 문지르면 얼음 결정이 건강 세포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독된 마른 거즈를 발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끼워 습기를 제거하고,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한다.



▲동창 부위를 약간 높게 해서 건강 을 위해 통증과 부종을 줄여 준다.


▲ 병원에 이송할 때 환자는 들것으로 운반한다. 다리에 동상이 걸리면 녹고 난 후에도 걸어서는 안 된다.


▲ 건강을 위해서 술을 주어선 안 된다. 술을 마시면 혈관 확장에 의해 몸의 열이 방출되어 오히려 저체온증이 발생 할 수 있다.


▲ 환자에게 절대로 담배를 피우게 해서는 안 된다. 담배는 혈관 수축을 일으키고,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 건강 을 위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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