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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박드라마 한편이 첫방을 시작하였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초록창에서 실검1위 중이며
주말 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이 시작됨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sbs에서 시작하는 드라마 시크릿 마더 송윤아 딸
이 드라마가 이슈인 이유중 하나는 바로 주연이 송윤아님 때문이기도 한대요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로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창욱 기획에 박용순 연불 황예진 극본입니다 . ~!



시크릿마더등장인물 를 보면 연기파 조연배우님들도 있지만 그래도 송윤아 vs 김소연이 주연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시크릿 마더 인물관계도 생소한 워맨스 스릴러라는 장르이지만 예측불허하게 펼처지는 1화는 그야말로 성공이었습니다.




김윤직역의 송윤아는 의료재단 집안의 외동딸로서 병원 이사장이자 정신과 의사 입니다.
남편의 든든한 그늘아애 일과 가정을 이루며 살다 초등 저학년 아들의 교육을 위해서 사직
충실한 전업맘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
김은역 역의 입시보모 김소연
차분하고 반듯하고 신실한 인상을 지닌 해외파 입시보모역입니다.
김소연씨는 역시 그저 착하기만 하거나 아이리스의 액션역보다 이런역이 더 잘어울리는 같습니다. ^^





앞으로의 드라마가 어떤줄거리로 펼처 질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간만에 나온 대단하고 흥미롭고 잼나는 드라마라는것 입니다.
시크릿 마더 다음주에 나올 시청률이 엄청 궁금하며 두 주연
분명 정답이나 힌트는 제목인 시크릿 마더. 이속에 있겠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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