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믹키유천 황하나

지난 해 열애설과 함께 9월 결혼까지 약속했던 두 사람 디스패치에서 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었고-

그런데 결혼을 약속한 그 날이 다가왔지만, 결혼식은 계속 차일피일 미뤄지고... 그러다 오늘,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됐네요. 믹키유천 황하나 문신

중간중간 박유천에 대한 안 좋은 사건들도 계속 터졌고... 그랬기에 두 사람의 결별설과 파혼설이 돌기도 했었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헤어졌다, 만났다를 계속 반복했으나 이번엔 완전히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박유천은 소집해제한 지난해, 팔뚝에 황하나 씨 얼굴을 문신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이런 결말이..... 믹키유천 문신

짧게나마 포스팅을 쓰는 동안 뭔가 마음이 참 그렇네요ㅠㅠ
학창시절 동방신기, 특히나 믹키유천을 엄청 좋아했던 저로서.... 에효ㅠㅠㅠ



지난해 알려진 황하나와 박유천의 연애는 이후 혼인 발표로 이어지며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혼인을 올리는 시기가 미뤄져 이별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주장처럼 황하나와 박유천이 이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 분위기에서 박유천이 연예계를 떠날 결심을 할 정도로 황하나에게 애정을 쏟았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OSEN'을 통해 두 사람과 친분이 두터운 지인은 "박유천은 연예 생활에 대한 욕심을 버린 상황"이라며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연예계를 떠나겠다고 확답을 하지는 않았다"면서도 "당분간은 연예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황하나 화제 속 '예비신부 수업 중' 사진 재조명...꽃꽃이 근황 사진 황하나가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예비 신부수업을 공개적으로 선보인 황하나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황하나는 과거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금 3분도 안돼서 만든 #장미꽃다발 ♥ 만드는데 2분 걸림. 오늘은 꽃 수업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남은 장미 있대서 잠깐 힐링하러~”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하나는 직접 만든 장미 꽃다발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직접 만든 장미 꽃다발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내가 만든 거 둘 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믹키유천의 그녀’ 황하나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오후 황하나의 파혼 소식이 전해지며 진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명품녀 황하나 SNS 가방 사진 재조명”이란 게시물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황하나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D사의 가방 세 개를 모아놓고 “X올 셋 모아두니 넘넘 기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더욱이 해당 가방은 백화점 가격으로 5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유명하며, 남양유업은 유제품과 유제품 전문가공업체로 1964년에 설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유천과 결별설에 휩싸인 황하나 씨는 배우 서우와 닮은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오똑한 이목구비와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똑 닮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황하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영상과 글을 남겼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연애를 잘 이어나가고 있는지에 관해 궁금증을 품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 트렁크에 가득 실린 꽃을 보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황씨의 모습이 담겼다.

황하나는 댓글로 "결혼 평생 안 할 것. 그냥 예쁘게 연애하고 멋지게 사는 게 꿈이다”라며 비혼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비혼이란 미혼이라는 어휘가 ‘혼인은 원래 해야 하는 것이나 아직 하지 않은 것’의 의미를 일컫는 경향이 크다고 해 최근 만들어진 신조어다. ‘혼인 상태가 아님’이라는 보다 주체적인 의미로 여성학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휘다. 황하나 비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