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기계발365

조국과 충성에 대한 명언 모음

자기계발365 2017. 1. 29. 01:21



안녕하세요^^

자기계발365입니다.

이번 글에는 조국과 충성에 대한명언을 모아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우리의 조국이란 우리의 마음이 묶여 있는 곳이다. - 볼테르 "환상"  

   -조국을 위해 마음을 바치라. 


나라에 의가 지켜지지 않으면 비록 클지라도 반드시 망할 것이요, 

   사람에게 착한 뜻이 없으면 힘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상하고 말 것이다. - 회남자


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일천년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단 한 시간으로도 족하다. - 바이런 -


국가의 불의는 국가를 몰락으로 이끄는 가장 정확한 길이다. - W.E.글래드스턴


자고로 충신은 효자의 가문에서 나왔느니라(공자)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밤이 깊어 질 때까지 늘 충성과 효도를 생각하는 자는 사람은 알지 못하나 하늘이 반드시 알 것이다.(명심보감) 


나는 언제나 내 친구와 조국을 위하여 충성과 목숨을 바치기를 두려워하지 않노라(호라티우스


건전한 애국심은 피동적이거나 무비판적인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거나 비판적인 것이다. -하롤드 라스키 


국가에 이로운 일이라면 자기 한 몸을 돌보질 않는 것이 충(忠)이다. -충경 


국가의 일원으로서의 남자의 의무는 국가의 유지와 발전과 방위를 돕는 일이며, 여자의 의무는 국가의 질서와 위안과 장식에 조력하는 일이다. -존 러스킨 


그대가 새벽에 저자로 나가 떡을 사는 것을 보는데, 부모에게 드린다는 말은 듣지 못하고 자식에게 준다는 말만 들었다. 부모는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자식이 먼저 배가 부르니 자식의 마음은 부모의 마음이 좋아하는 것에 비하지 못하리라. 그대에게 권하노니, 떡 살 돈을 많이 내어 사실 날도 얼마 안 남은 늙은 부모님을 잘 봉양하라. -명심보감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이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번 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라고 대답할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김구 선생님  '나의 소원' 중에서]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먹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에 있다. 독립운동은 그 정신으로 이루어진다.

[독립군의 어머니, 남자현 여사의 유언]


국가의 일원으로서의 남자의 의무는 국가의 유지와 발전과 방위를 돕는 일이며, 여자의 의무는 국가의 질서와 위안과 장식에 조력하는 일이다. -존 러스킨


평화시의 애국심은 다만 사람들이 앞뜰을 쓸고 가업에 충실하면 세상일을 학습하여 나라의 번영에 기여하는 데 있다. -괴테


효자의 어버이 섬김은 살아서는 공경을 다하고, 봉양함에는 즐거움을 다하고, 병드신 때에는 근심을 다하고, 돌아가신 때는 슬픔을 다하고, 제사 지낼 때엔 엄숙함을 다해야 한다. -공자


처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를 섬기면 효도를 극진히 할 수 있다. 부귀를 보전할 마음으로 임금을 받든다면 그 어디에서도 충성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다. 남을 책망하는 마음으로 자기를 책망한다면 허물이 적을 것이요,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면 남과 사귐을 온전히 할 것이다. -명심보감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기고, 효로써 부모를 섬기며, 믿음으로써 벗을 사귀고, 싸움에 임하여 물러서지 않으며, 생명이 있는 것은 가려서 죽여야 한다. -삼국사기(화랑도 정신)


충신은 두 사람의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지아비를 섬기지 않는다. 왕촉(王촉)이 한 말. -소학


국가에 이로운 일이라면 자기 한 몸을 돌보지 않는 것이 충(忠)이다. -충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