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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65

신 종교를 부정하는 명언

자기계발365 2017. 1. 29. 02:00



신과 종교를 부정하는 명언 모음집입니다.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토마스 에디슨


‘성경은 명예롭지만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이 점은 변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허구에 어려서 부터 세뇌당했기 때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증거가 없이 무엇을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정될 수 있다.'-크리스토퍼 히친스


'기독교는 인류가 갈고닦은것 중에 가장 타락한 시스템이다, 우리의 교육기관엔 신학교수자리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토머스 제퍼슨(미국 제 3대 대통령)


'저명한 인사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지적인 면에서 뿐 아니라 도덕적 면에서도 해롭다.'-버드런트 러셀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므로 우주는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는 창조주의 자리가 필요 없다.'-스티븐 호킹


'정치는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갔지만, 종교는 그 보다 열배는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 숀 오케이시


만약 기독교에서 현대과학이 밝혀낸 우주의 웅대함을 역설할수 있다면 지금까지의 신앙은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의 존경과 외경심을 무종교인으로 부터 이끌내 낼 것이다.- 리처드 도킨스


'신은 악을 제거할 의지는 갖고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는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리처드 도킨스-


'종교에서 진리란 그저 살아남은 견해를 지칭할 뿐이다.'
-오스카 와일드-


'신이 존재하는 지 나는 모른다. 따라서 그의 존재를 믿는 것을 보류하고 없다고 가정하겠다. 검증되지 않은 것은 알 수 없다.'
-토마스 헨리 헉슬리-


'나는 자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 있는 유충들의 몸 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찰스 다윈-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


'이해 불가능한 명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조롱이다. 이성이 작용할 수 있으려면 먼저 개념이 명확해야 한다. 교인들 누구도 명확한 삼위일체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자칭 예수의 사제라는 협잡꾼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토마스 제퍼슨-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칼 세이건-


다양한 종파의 성직자들은, 과학의 발전을 한낮에 등장한 마녀처럼 두려워하며,
그들이 일종의 사기로 먹고산다고 선언하는, 그 치명적인 전령을 노려본다 - 토머스 제퍼슨


나는 그 단어와 함께할 떄면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진다. 그 단어는 믿음이다 - 사르트르


나는 신을 믿지 않는다. 신의 존재는 과학에 의해 모두 거짓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나는 강제 수용소를 방문하고 나서, 사람들을 믿는 길을 배우게 되었다 - 사르트르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유익하다 - 벤저민 프랭클린-


네가 영원한 존재에 대한 환상을 허용하는 순간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 사르트르


정의는 인간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나는 정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사르트르


두려움에 기반한 존경보다 더 비열하고 야비한 일도 없다 - 알베르 카뮈


기존의 종교를 건드리지 않고 철학을 가르칠 수는 없다 - 바뤼흐 스피노자


신은 너무나 두려워하는 관객들을 웃기기 위해 애쓰며 연기하는 코미디언이다 - 볼테르


아, 신없이 그리고 주인없이 두려운 인생의 무게를 홀로 이겨낼 수 있는 친애하는 누군가에게 - 카뮈


나는 인간은 비범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비범한 주장은 비범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 칼 세이건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 카뮈


망상을 집요하게 고집하는 것보다는 우주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물론, 만족스럽고 납득할만한 수준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 칼 세이건


인류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악은 서로 다른 종교에서의 차이와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뿌리깊고 고질적인 것이며 비난 받아야 한다. - 조지 워싱턴


종교는 정치와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종교인지 알지 못한다 - 간디




"오늘날 종교단체(기독교)는 개인이 자신의 사색을 통해 신념을 얻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단체들이 미리 준비해둔 신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도록 하고 있다. 
기독교의 진리는 역사적 진리를 긍정하기는 커녕, 역사의 진리와 어긋날 때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거나 은폐하면서 그것을 얼버무리고 있다. 
현대 기독교는 그 정신적 또는 윤리적 본질상 일할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 슈바이처 중에서 ] 

"현대 기독교는 예수의 사실적 근거가 언제인가 밝혀지게 될 가능성에 직면하지 않으면 안된다."
[슈바이처 / Geschichte der Leben Jesu Forschung / Tubingen 1913, P.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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